약간 보면서도 저 행위가 소화가 안되는 느낌... 개돌아버린 ㅌㅈ질을 한다? 내 ㅌㅈ에 미쳐있다? 그럼 최대한 오래가길 바라지 않음? 다른 교단 병크에 혹시나 엮일까봐 걱정하면 몰라도 그걸 일부러 가져와서 묻힌다고? 심지어 막 몇년전에 쓴 글까지 수정해가면서? 이해가 안감... 근데 저정도로 수년간 탈햎도 안하고 동일 교단 무순 싸지른거 보면 ㄹㅇ로 ㅌㅈ질에 미친새끼 같은데 그렇게 미쳐있는 ㅌㅈ질에 남의 교단 병크 끌어다가 혐질을 한다고..? 진짜 ㅌㅈ질과 혐질에 둘 다 미쳐서 이런 짓을 하면 이런 결과가 따른다는 기본적인 사리분별 자체가 불가능한 진짜로 사회 생활 불가능 수준의 정신병자 아니면 생각도 못할 짓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