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임신못하는 몸인데 포스 수태로 몸이 변이된 경우면 좋겠음 아니면 진짜 임신할수있는 몸인데 포스로 인해 임신한거지... 밥먹을때마다 구역질하고 스튜존 산 당근 먹고싶다고 돌아다니는게 꼭 몸이 이상해서 검진받아보니 ☆축임신☆ 근데 아나킨은 오비완이 임신할 줄 아는 몸인거 왜 말안했냐고 어딜 그렇게 몸을 굴리고 다닌거냐고 질투하고 스승님은 거짓말쟁이라고 노려보며 울어야함..

제자한테 모든걸 말안해주는 스승님 따위 필요없어요.
누구 씨예요? 누구예요? 하고 외치는 아나킨한테
자기가 누구랑 붙어먹을것같냐 항변하는 오비완..
근데 아나킨도 그걸 잘 알아서 더 훌쩍훌쩍 울것같다고..

포스 수태면 포스수태되어서 태어난 선배한테 가르침을 받아야죠? 하면서 배 볼록 튀어나왔는데 제자의 뜨끈하고 묵직한 좆으로 오비완 아래 퍽퍽 치는 아나킨...

오비완은 당황스러웠지만 이게 포스의 뜻이려니 하고 낳으려는데 아나킨이 너무 집요하게 공략해서 안에 아이 있다고 너무 깊다고 울면 좋겠네

결국 오비완의 포스수태로 팰퍼틴과 사이는 멀어지고 오비완 곁에 24시간 붙어다닌 질투쟁이 아나킨은
우주의 평화를 이뤄냈겠지...

포스수태해서 낳은 아이가 기분 나쁘게 본인과 닮아서 질투하고 싫어하는 아나킨.... 오비완이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