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대로 순둥이 아내들 모아다 하렘 만들어놓고 본인은 덷쎅하게 담배피는거같아서 존꼴이다


그래서그런데 모어 뒷쪽에서 뿅하고 튀어나오는 막내강생이 스키니랑 엮어먹고싶지않냐














순둥이아내들 수집하고 다니던 모어가 생긴것부터 성격까지 순둥이 그 자체인 스키니보고 당장 막내아내로 맞이하는데 아직 나이가 너무 어려서 아내라기보단 강생이 키우듯이 귀여워해줘서 남편 사랑 잔뜩받고 자란 스키니같음











근데 너무 오냐오냐 자란나머지 가족행사같은 자리에서 피곤하면 표정관리못하고 남편 뒤에서 이러고있을거같음ㅋㅋㅋㅋ가끔 집에 언제가냐고 투정부리면서 하품도 하고











잠깐 한눈팔면 어디서 구르다왔는지 얼굴에 검댕 잔뜩 묻히고와서 모어가 손수 씻겨주는데 또 샤워하는거 싫다고 인상 팍쓰고 시위함





















이렇게 덷쎅한 모어가 순둥순둥한 스키니 키워다 잡아먹는거 보고싶닥.....






















모어스키니 비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