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436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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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02:01
음향이 들쑥날쑥하고 (ㄹㅇ 어떨 땐 작고 어떨 땐 귀 아플 정도로 큼)
주인공으로 당대최고의록스타랑 작곡가 코미디언 쓰는 것도 웃기고
보위옹이 6학년을 연기하질 않나
근데 또 ost는 사카모토상의 단연 최고의 노래…

이런 투박하고 난잡한 영화를 보고 이게 뭐지…? 하면서 집에 왔는데 3일이 지나도 지금 그 노래 들으면 또 생각남
2024.11.26 02: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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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공감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은 그냥 OST가 최고의 연기를 펼치는 것 같은 영화임
[Code: 31a9]
2024.11.26 16: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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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니까 ㅈㄴ 난잡한데 여운 오져...
[Code: 0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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