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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18:23
1000118767.jpg

(대충 이런 느낌의 화장)

사람들이 용기가 졸라 대단함
길 잃었다고 말걸고 길아냐고 물어봄..
나 거울볼때마다 기쌘 포장마차 아주머니가 왜 여깄지 이러는데
2024.05.27 18:24
ㅇㅇ
오히려 중년 아주머니들이 말 걸기 쉽지 않냐ㅋㅋㅋㅋㅋ무시도 잘 안 하고
[Code: 89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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