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938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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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21:07
그걸 한시간반정도로 늘린느낌ㅋㅋㅋㅋㅋㅋ
무놔의날에 볼거없어서 챌린저스 햎검해보고 후기 나쁘지않은거같길래 별기대없이갔는데 생각보다 너무좋았다
러닝타임 두시간 넘어가는데도 체감은 그정도로 길게 안느껴짐
눈뽕차는영화 좋아하는데 오슷이 진짜 개찰떡같고 육체미대소동이 쉴새없이 벌어져서 자꾸 입벌리고 보게됨ㅋㅋㅋㅋㅋ
예고편만보고 그냥흔한 틴에이저삼각관계불륜 머이런영화인줄알고 스루할라했는데 본편 느낌 개다르네..

탑건 비치발리볼씬 좋아한붕들 함봐봐라 ㅋㅋㅋㅋㅋ 영화 전반적으로 완전 이느낌이었음
그리고 남주 둘중에 금발교주분 마이크... 진짜 미모 개쩔었음
클로즈업하는 내내 감독은 어케 저런사람을 또 발굴했냐.. 하면서 봄ㅋㅋㅋㅋㅋ
2024.04.24 21: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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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끌리네 예매할까ㅋㅋㅋㅋㅋ 흔한 틴에이저삼각불륜같아서 쓰루하려고 했는데
[Code: 0c02]
2024.04.24 21: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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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바탕은 그게맞긴함ㅋㅋㅋㅋㅋ 근데 영화느낌이 그 뻔한 느낌이아녔어
[Code: 8c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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