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56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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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19:44
We know the way에 나왔던 조상들 사이에 초대 족장이 할머니의 목걸이를 차고있는데, 나이가 들자 아들에게 목걸이를 걸어주고 아들은 다시 사람들을 이끌며 배를 타고 떠나는게 새 족장이 된 걸로 보임
이거 보면 저 목걸이가 족장의 상징? 같은데 현족장인 모아나의 아버지는 저 목걸이를 찬 적 없었고 자기 아버지가 족장이었다고 했잖아
물론 전족장이 죽고 아내에게 남겼을 수도 있겠지만 후계자가 있는데 굳이...
그래서 원래는 할머니가 족장의 직계후손 아니었었을까... 뮬란이나 메리다처럼 여자라서 안 된다는 소리를 듣던 시대에 결국 꿈을 포기해야 했던 세대가 아니었을까 싶음
모아나에선 좀 놀라울 정도로 넌 여자니까 안 돼 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게 하루아침 안에 이뤄진 것도 아닐거 같고... 탈라도 그 긴 세월동안 많은 역사를 겪었을거 같아서 프리퀄 나와주면 좋겠다
이거 보면 저 목걸이가 족장의 상징? 같은데 현족장인 모아나의 아버지는 저 목걸이를 찬 적 없었고 자기 아버지가 족장이었다고 했잖아
물론 전족장이 죽고 아내에게 남겼을 수도 있겠지만 후계자가 있는데 굳이...
그래서 원래는 할머니가 족장의 직계후손 아니었었을까... 뮬란이나 메리다처럼 여자라서 안 된다는 소리를 듣던 시대에 결국 꿈을 포기해야 했던 세대가 아니었을까 싶음
모아나에선 좀 놀라울 정도로 넌 여자니까 안 돼 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게 하루아침 안에 이뤄진 것도 아닐거 같고... 탈라도 그 긴 세월동안 많은 역사를 겪었을거 같아서 프리퀄 나와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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