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48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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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20:39
독일 마을 도착 후 들어간 가정집에서 식사 얻어먹고+피아노도 치다가+그 집 딸이랑 관계하고+다시 탱크 타는데 자기랑 관계했던 여자 시신 발견해서 절규하는 장면들 지금 생각해보면 저게 뭐신가싶은데 옛날에 봤을땐 걍 아이고...하고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나네 거기가 그나마 쉬는 구간이라 그랬나...



로건렘
2024.11.26 20: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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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지금 생각하니까 좀 많이 이상한 장면;
[Code: 38e8]
2024.11.26 20: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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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감독 작품들 다 여캐가 도구적임
[Code: 75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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