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다 문득 스타디움에 보컬로 세워진 강짱 생각나면 웃음나옴

https://hygall.com/60982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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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20:55


강짱(35세, 삼대막내)
돔에서 솔로곡 피로, 아레나 솔로투어에 이어
스타디움에서 냅다 보컬로 무대에 세워지다 ㄴ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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