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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그 사람이 사라졌다>





(번역은 ㅍㅍㄱ 돌림)

차례차례 사람이 사라지는 맨션을 무대로
초호화 출연진과 대주목 창작자로 선사하는
완전 오리지널 "선독 불가능" 미스테리 엔터테인먼트!!


2023년에 방송된 드라마 「브러시 업 라이프」로 국내외 불문하고 유명한 상을 수상한 지금 대주목의 크리에이터 미즈노 타카루가, 완전 오리지널 각본으로 도전하는, 영화 「그 사람이 사라졌다」.
「차례차례로 사람이 사라진다」라고 소문난 이와쿠츠키의 맨션을 무대로, 배달원 청년·마루코와 선배 배달원 아라카와가, 수상한 주민들의 "비밀"을 우연히 알아 버린 것으로부터 대사건에 휘말려 가는"선읽기 불가능"한 미스터리 작품.
주인공 마루코를 연기하는 것은, 지금 가장 주목을 끄는 젊은 배우 타카하시 후미야. 영화 「교환 거짓말 일기」로 제47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 수상 후에도 그 기세는 멈추지 않고, 금년 1월에 공개된 「극장판 너와 세계가 끝나는 날에 FINAL」외,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5월 31일 공개)이나 「블루 피리어드」(8월 공개)를 앞두었고, 한층 더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도 레귤러 출연을 완수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약진중. 그리고, 마루코의 직장의 선배로 소설가를 꿈꾸는 남자·아라카와 역을 「당신 차례입니다」나, 「아재스 러브」시리즈를 시작해 수많은 영화·드라마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뿜는 다나카 케이가 연기합니다.

서두부터 복선이 심어져, 한 장면도 군더더기가 없는 경이로운 재미와, 예상을 선명하게 배신당하는 쾌감. 보고 나면 꼭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그런 유일무이한 미스터리 엔터테인먼트의 탄생을 기대해 주세요!




줄거리

「차례차례 사람이 사라진다」고 소문난 이와쿠츠키의 아파트.
배달원인 청년 마루코(타카하시 후미야)는 매일 맨션에 출입하면서,
수상한 주민의 "비밀"을 우연히 알게 된다. 회사 선배이자 소설가 지망생인 아라카와(다나카 케이)에게도 털어놓고,
의견을 구하면서 거주자의 정체를 캐내려 하는데,
이윽고 두 사람은 생각지도 못한 대사건에 휘말려 간다--.



코멘트



https://x.com/ano_hito_movie/status/1793084389112652029


https://x.com/ano_hito_movie/status/1793084655803175005


감독

이 이야기는 코로나 사태의 집콕 기간 중에 생각이 났습니다.계속 집에 있던 그 기간 동안 저는 처음으로 이웃에게 누가 사는지 알게 되었고, 제가 사는 아파트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것에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한편으로 인터넷 쇼핑을 자주 이용하게 되면서 항상 같은 배달원이 배달해 준다는 것을 깨닫고 생각했습니다.'이 아파트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이 집배원이 아닐까?'라고.
그런 당신의 근처에도 일어날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타카하시씨, 다나카씨를 시작으로 호화 캐스트·스탭 여러분이 생각했던 것보다 몇 배나 재미있게 해 주었습니다. 여러가지 장치가 있는 영화이므로, 다 보고 난 후에도 아웅다웅 하면서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twitter.com/ano_hito_movie/status/1793024148983435523

https://twitter.com/ano_hito_movie/status/1792993852036432359

https://www.instagram.com/reel/C7PcO4FSEpK

와 케이땅이랑 후미야 방정식 이후로 재좆목!!! 아니 근데 케이땅이 선배 역인데 왜 후배보다 커엽게 입었냐 모자 뭐야 개커여워ㅋㅋㅋㅋ큐ㅠㅠㅠㅠ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라니 재밌어보여 ㅈㄴ 기대된다ㅠㅠㅠㅠㅠ



+뉴짤

https://twitter.com/ntv_DayDay/status/17930307702750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