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짤이 덕화여락이었다는걸 알았고 여락 개쎈거 보니까





정일언 너어는 유계원한테 걸린걸 다행으로 알아야된다...
계원이니까 참아주고 절차 밟아서 쫓지 여락이었으면 (이하생략)

그래서 말인데







유계원처럼 정의로운 사람하고 쫓고 쫓기면서도 머리쓰는 밀당만 하면서 기고만장했던 정일언이









여락 만나서 물리적으로 쥐어터지고 굴림당하면서 세상 경찰이 다 유계원같은건 아니었네 훌찌럭 하는거 보고싶다
정일언이 범죄자고 여락이 경찰인데도 나중에 나타난 유계원이 부패경찰 여락 대신 정일언 편들고 구해줬음 좋겠다
여락은 좀 어이없어하는데 자기가 쳐다보기만 해도 발발 떠는 정일언이 좀 꼴려서 주기적으로 불러다 떡쳣으면 좋겠다...
근데 정일언은 유계원한테 차마 말 못하고, 그걸 여락이 알아서 쫌더 찰지게 능욕했음 좋겠다

어 여기서 알오끼얹으면 여락이 일부러 일언이 험하게 굴리고 힛싸 유도하는 약먹여서 임신시켰는데
정일언이 말 못하고 끙끙거리고 유계원은 여락 애인거 알면서도 정일언 놓을 생각 없어서 모른척 자기 애로 아는척 하고
여락은 이랬는데도 둘이 안헤어지고 정일언이 자기한테 오겠다고 안해서 더빡쳐서 납감계획 세우고 이런거
보고싶다고........


덕화조위 유덕화양조위 화양비
계원일언 여락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