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사람만 좀 없다 싶으면 바로바로 키갈하고







쿠로사와 아다치한테 파자마 자기가 입혀놓고 자기가 맘껏 벗기고  








출근 준비 잘 하다가도 눈 맞으면 바로 또 주물럭거리다 벗기고 ㅋㅋㅋ






아니다 그냥 기회있을때마다 바로 벗겨버려라 ㅋㅋㅋㅋ


아 그리고




"어... 아다치 미안한데... 나 지금 섰는데..."




"섰어."
"...?"

아다치 마법 없어졌어도 쿠로사와쉑 너무나 솔직하게 자기 맘과 몸 상태 다 알려줘서 답답한거 전혀없게 했으면ㅋㅋㅋㅋ


SP로라도 이런 것 좀 제발 보여줬으면 좋겠다... 쿠로아다로 영 안 되겠으면 뭐 다른 거.. 버디물이나 마피아물 같은 거로 형이랑 카소가 새로 말아줘도 되고 ㅇㅅaㅇ ㅋㅋㅋㅋㅋㅋ


쿠로아다 마치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