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일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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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84906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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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5:40
잎에서 유명한거 대략봤는데
일단 아재스러브는 평타로 재밌게 봤어. 근데 비엘이라기보다 퀴어적 일상물이란 느낌을 좀 더 받음. 근데 이런 류는 더 볼수 있을거 같아
동정마법은 그냥 무난하게 봤는데 이거 역시 휴머니즘물에 비엘 요소를 좀 섞은 거 같은 느낌이 강했어
아름다운 그는 진짜 공에게 이렇게 매력 안실어주는 비엘은 태어나서 처음 본 느낌; 배우본체가 연기 열심히 하는거 같아서 그건 느꼈는데 전반적으로 캐릭터들이나 스토리 다 취향아니었고 애정씬도 부드럽다는 느낌을 좀 못 받음
사라진 첫사랑은 수가 사실상 주인공인 성장물?같았고 여자조연 캐릭터가 좋았고 하이틴물같았지 비엘적 요소는 좀 약하다고 느껴졌어. 공은 좀 무색무취라고 느꼈어
취향이 이런데 더 볼 수 있는 벨드 있을까?
일단 아재스러브는 평타로 재밌게 봤어. 근데 비엘이라기보다 퀴어적 일상물이란 느낌을 좀 더 받음. 근데 이런 류는 더 볼수 있을거 같아
동정마법은 그냥 무난하게 봤는데 이거 역시 휴머니즘물에 비엘 요소를 좀 섞은 거 같은 느낌이 강했어
아름다운 그는 진짜 공에게 이렇게 매력 안실어주는 비엘은 태어나서 처음 본 느낌; 배우본체가 연기 열심히 하는거 같아서 그건 느꼈는데 전반적으로 캐릭터들이나 스토리 다 취향아니었고 애정씬도 부드럽다는 느낌을 좀 못 받음
사라진 첫사랑은 수가 사실상 주인공인 성장물?같았고 여자조연 캐릭터가 좋았고 하이틴물같았지 비엘적 요소는 좀 약하다고 느껴졌어. 공은 좀 무색무취라고 느꼈어
취향이 이런데 더 볼 수 있는 벨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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