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86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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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16:39
와 감탄하면서 팝콘 와작와작 씹어먹는 기분됨
소설도 영화도 아니고 현실에서 이러는 사람들이 있구나 대박...
안됐다는 생각도 물론 하기는 하는데
얘기해서 알아들을 사람이면 저러고 있을까 같은 생각도 들음
나만 저거 보이는 거 아니고 분명 저 사람을 아끼는 사람들이 얘기를 해줬을텐데...
그리고 얘기 들어보면 주변에서 뭐라고 해줬음 이미
난 진짜 생판 남인데 진지하게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충고해줄 수도 없잖아
개못된 거 나도 아는데 한편으로는 대체 어떻게 될지 궁금한 것도 있음
인생을 재료삼아서 예술을 하는 거 보는 것 같아서
소설도 영화도 아니고 현실에서 이러는 사람들이 있구나 대박...
안됐다는 생각도 물론 하기는 하는데
얘기해서 알아들을 사람이면 저러고 있을까 같은 생각도 들음
나만 저거 보이는 거 아니고 분명 저 사람을 아끼는 사람들이 얘기를 해줬을텐데...
그리고 얘기 들어보면 주변에서 뭐라고 해줬음 이미
난 진짜 생판 남인데 진지하게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충고해줄 수도 없잖아
개못된 거 나도 아는데 한편으로는 대체 어떻게 될지 궁금한 것도 있음
인생을 재료삼아서 예술을 하는 거 보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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