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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1:10
노래랑 영상미는 좋은데 미화만 잔뜩하고...
할리우드 영화가 뭐 다 그렇지만 자기들이 차별하고 학대하고 소외시킨 다른 존재들을 갑자기 구원하는 백인 남성 내러티브 ㅋㅋ진짜 언제까지 재생산할거냐 
바룸이 바람 안핀것도 너무 웃김 ㅋㅋㅋ현실반영이 1도 안되고 학대당한 사람들 소재만 가져와서 뮤지컬 영화 그럴법하게 뚝딱 만들어서 장사하는걸 보니 이 영화 자체가 프릭쇼고 이거 소비하는 사람들도 프릭쇼 보러간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나 포함...
2024.11.28 11: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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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인물이었던 여성위인한테 불륜서사 주고 마지막에 타고 간 그 코끼리가 점보인데 딪 덤보네 엄마가 점보임... 온갖 학대란 학대는 다하고 패밀리맨인척 하는거 보면 가해자서사에 이입하는 백남들이 ㄹㅇ 만들법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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