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6 18:58
ㅇㅇ
모바일
다받는다ㅠ 글린다는 자신의 한계와 가능성을 알고 있어서 따라가지 않았다 생각함 머릿속으로 두루뭉술하게 생각하던걸 아릐가 확실하게 말해주네
[Code: 2dd1]
2024.11.26 20:25
ㅇㅇ
모바일
이걸 연기로 잘 표현해서 관객한테 전달한 게 대단하다 ㄹㅇ 망설이는 게 아니라 바로 작별할 준비하면서 여기서 우리는 갈라지는구나 느낀 것 같음 엘피 너 떨고 있어 그 대사할때 확 보임 친구가 자신의 길을 갈 때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크지만 그 길에 자신이 함께할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 느낌
[Code: 27a6]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