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4777582
view 372
2024.09.15 03:42
솔직히 켄시 언내추럴 팀한테 요청받은대로 작곡했으면 이 정도 띵곡 안 나왔을 것 같음
실제로 노래에 드라마 주제와 비슷한 류의 슬픔이 담겨 있으니까 더 구슬프게 느껴지는 듯...
이런 운명적인 OST가 또 나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