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映画ナビ2024vol.113

ーバスケの魅力を感じることはある?

「バスケの魅力、わかりますよ!僕自身はNBAの試合を生で見たことはないんですけど、仲のいい友人がNBAをめちゃくちゃ好きで…」この友人とは「美しい彼」で共演した萩原利久。「この前一緒にご飯を食べた時、彼はNBAを見に行ったばかりでその話を熱弁してました。僕も興味津々だから前のめりで話を聞かせてもらいましたよ。彼からもよくバスケのスーパープレイの動画を見せてもらうんです。ご飯食べてる時とかにスマホを見せてきて『このプレイがやばい!』みたいな感じで(笑)それを見てるだけでもやっぱりすごいなって思いますよね」


- 농구의 매력을 느끼기도 하나요?

"농구의 매력이 뭔지 알겠어요! 저는 NBA를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친한 친구가 NBA를 엄청 좋아해서.." 그 친구는 아름다운 그에서 함께 연기한 하기와라 리쿠. "저번에 같이 밥먹으러 갔을 때, 맇쿠가 NBA를 보고온지 얼마 안됐을 때라 엄청 열변을 토했어요. 저도 흥미진진해져서 열심히 얘기를 들었어요. 맇쿠가 자주 농구 멋진 플레이 영상을 보여주곤 해요. 밥먹을 때도 핸드폰을 보여주면서 "이 플레이 대박이지!!"같은 느낌으로 (웃음)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역시 엄청나다고 생각해요."


밥 먹으면서 농구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연하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열심히 들어주는 연상 상상하니까 ㅈㄴ 귀엽고 흐뭇하다

맇쿠유세이 나중에 같이 NBA 보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