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74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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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21:15
개쩌는 본작의 평탄한 스핀오프작 같음ㅋㅋ
생각보다 말이 많아서 음? 했네
전작은 진심 쉼 없이 뛰는 전력질주 같았는데
이번은 걍 ‘서술’ 느낌

다 보고 또 보고 싶다기 보단
매맥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다 이 생각만 들더라

(퓨리오사 재미없게 본 건 아니고 다 보고 나면 퓨리오사 뽕이 차는 게 아니라 오히려 매맥 뽕이 찬다는 의미)
2024.05.22 22: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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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음 글 전부 다 받음 나오면서 매맥 다시 보고 싶어짐
[Code: d0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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