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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21:39
근데 겨우 바선생 집에 나온거로 일상생활이 붕괴되면 ㄹㅇ 그것이 바로 정병아님?ㅋㅋㅋㅅㅂ ㅠㅜ
2024.05.18 21:39
ㅇㅇ
심리상담말고 세스코랑 상담해야지
[Code: 5067]
2024.05.18 2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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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이미 했는데 그거랑 상관없이 실체없는 공포감이 점점 더 심해짐 ㅋㅋㅋ
[Code: 1888]
2024.05.18 21: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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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사가고 거기도 세스코 불러
[Code: 443e]
2024.05.18 2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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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심리상담은 심리밖에 못 고쳐주지만 세스코는 원인을 해결해준다구
[Code: 443e]
2024.05.18 21:40
ㅇㅇ
진지하게 일상에 지장이 갈 정도로 공포심이 유발되면 공포증도 당연히 치료방법이 있다
[Code: 4947]
2024.05.18 2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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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벌레공포증이잖아 ㅠㅠㅠㅠ
[Code: 3c76]
2024.05.18 21: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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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이 힘들면 가는 거지 뭐 너무 어렵게 생각말고 힘들다 싶음 가
[Code: 93d2]
2024.05.18 21: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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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아 벌레공포증이라는게 있구나...
[Code: 1888]
2024.05.18 21: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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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쓰면 며칠안에 없어짐 나도 본문같았는데 빨리 약쳐라
[Code: 14f2]
2024.05.18 21: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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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해결했는데도 공포감이 남아있는거면 트라우마 아냐? 심리상담 함 알아보는게 좋을듯
[Code: 3b73]
2024.05.18 21: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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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미 나왔는데 존나 고생하고있어서 이해함.... 몸에 기어다니는거같고 돌아버림 그래
[Code: 8c39]
2024.05.18 21: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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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떠올리는거 이해하다 나도 보름 불 못 끄고 거의 뜬눈으로 잔 경험 있어서 상담 받아볼까 생각만 했는데 지금도 가끔 그장면이 떠올라ㅠ
[Code: 8314]
2024.05.18 21: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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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와 나 딱 그러고 있음 ㅠㅠ 세스코 다녀가고도 지금 10일 내내 하루에 2시간씩 자고 집 얘기만 나오면 걷다가 울고 ㅅㅂ 온갖 지랄오바쌈바는 다 하는중 ㅋㅋ ㅠㅜㅜ
[Code: 1888]
2024.05.19 07: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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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이니 상담받아야지 뭐..
[Code: 4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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