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31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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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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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기괴하면서 강렬한 단편이다...
왜 대표작인지 알겠음
샬렷퍼킨스 작가 본인이 경험한 걸 토대로 쓴 글이라 그런지 더 와닿는다

뒤에 반전이란 단편 존좋ㅎㅎ 짧아서 얘기하면 걍 ㅅㅍ되서 못 쓰겠는데 평소 왜 00이 아닌 00를 더 미워하지 싶던 불만을 해소해줌.. 그리고.. 흠모하는 눈빛이라니 투봊아니냐고!!! 마지막에 딱 한 줄뿐이긴한데 오히려좋아


2024.05.18 19:39
ㅇㅇ
그런 좋은 작품이 있음 제목을 알려줘야지!!! 그 좋은거 나도 알자!!!
[Code: 97f8]
2024.05.18 20: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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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제목을 안 썼구나 누런벽지임
본문의 단편 두 개 다 보려면 '엄마실격' 이름으로 나온 단편집 읽으면 됨
[Code: d327]
2024.05.18 22: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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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밌겠다 북맠함 ㅋㅁ!!
[Code: 8a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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