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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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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의 세레나데에 엄청 감동받았었는데 그후로 시도때도 없이 노래불러준다고 난리라 잠도 못자는 마치다

너무 정성스럽게 불러줘서 하지 말라고도 못함
노래 끝나면 자랬따 자랬따 짝짝..해줌




부케비들아 행복한 월요일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