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즈그 케이 종아리만 보고 있을 것 같다. 그 시선 느낀 마치다도 괜히 다리 떨고... 다리 꼬고... 안절부절 못하는데 역시나 밤엔 노부가 즈그 케이 발등부터 사타구니까지 혀로 사악 핥아 올라가며 애무할듯...

노부는 이런 이유로 여름이 좋은데 마치다는 발목에 자꾸 멍 생기니까 장목 양말 신게 되고... 그럼 또 노부가 괴롭히고...의 반복이라 겨울이 더 좋을 것 같다 ㅎㅎ




노부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