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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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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봐주는데 계속 손이나 허리 쪽에 은근슬쩍 닿는 느낌이 들었는데 갑자기 엉덩이를 만지는 변태때문에 깜짝 놀라 손 피해 뒤로 물러난 나루세
쓸데없는 짓하는 거 보니 멀쩡한 것 같다고 말하면서 자리 피하는데 좆냥이 표정으로 경멸하면서 보다 가고 다른 의사들한테 저사람 변태니까 조심하고 여차하면 신고하라고 하고 다른 일 하는데 계속 그 시선을 느끼겠지. 그리고 아까 느꼈던 기분 나쁜 감촉이 계속 생각나서 미치겠는 나루세. 그런데 그 변태 체크할 시간이 됐는데 변태가 다른 의사들한테 그러는 건 또 싫어서 어쩔 수 없지 자기가 보는데 또 뒤에서 끈적한 시선이 느껴지고 그 변태가 손을 들어 올려 뻗으려는데 누군가 그 손을 낚아채서 나루세 도와주는 그런 거 보고싶다
그냥 나루세가 변태랑 엮이면 좋겠음. 그게 그냥 잘어울려. 퍼컬이 변태야. 예민 좆냥이에 본판이 벌크업한 케이땅인데 안꼬일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