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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21:52
얼마전에 시사회로 보고왔는데 영화자체는 소소잼이고 메시지 있는류의 영화였는데
쿠로키하루로 내가 생각했던 ㅂㄱㅅㄷ가 되게 많이 나와서 놀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개붕적으로 분량은 짧지만 브러쉬업라이프에 나왔던 느낌 좋아하는데 약간 그런 느낌이라 좋았다
사극에도 어울리는 내아내...
단 비위약한붕은 보지마셈 난 경고했음 시사회라 작은영화인데도 관객 들어찼는데 중간중감 ㄹㅇ 신음하는 관객들 존많ㅋㅋㅋㅋㅋ
(영화소재자체가 분뇨임 근데 흑백영화라 그나마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