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갤 - 💛❤💛❤ 로건덷풀 맨중맨놀즈 한줄 무순 불판 💛❤💛❤

💛❤💛❤ 로건덷풀 맨중맨놀즈 한줄 무순 불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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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21:51

💛❤️
로건덷풀 맨중맨놀즈 한줄 무순 불판
💛❤️

주 제 : 자 유
기간 : 지금~24일 일요일 밤 23시 59분까지 !

주접 댓글, 릷은 기간 지나서도 가능 !
댓글 앞이나 뒤에 로건덷풀, 맨중맨놀즈 붙이기 !
릷 원하면 마찬가지로 앞 또는 뒤에 !

한줄무순 불판인 만큼
진짜 한 줄도 가능하고 길게도 가능함
그냥 즐겁게 달리면 됨 ! ! ! ! ! !

˗ˋˏLˎˊ˗˗ˋˏFˎˊ˗˗ˋˏGˎ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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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5]

목록 수정 삭제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2024.11.22 22:50

ㅇㅇ

놀즈 좆됐다는 생각에 진짜 이직준비하고 딴 회사 알아보고 다니는데, 엿같게도 다른 회사 알아보고 면접 본 곳에서 맨중맨한테 놀즈 괜찮냐고 레퍼체크해서 맨중맨이 놀즈 이직준비하는 거 알게됨. 왜 그러냐고 묻는데 놀즈 개당황해서 자기 사실 사내연애 싫어한다고 말해서 맨중맨이 그럼 알겠다고 하는거 놀즈 대체 뭐지?? 나 잘리나?? 이랬는데 그 면접본 회사 통과됨

[Code: 1f77]

2024.11.22 22:51

ㅇㅇ

그리고 그 회사에서 일하게 되는데 알고보니 그 회사 임원이 맨중맨 가족이라 사사건건 다 알고 있었던 것… 사내연애 싫다고 했더니 더한 게 와버린 로코…

[Code: 1f77]

2024.11.22 23:25

ㅇㅇ

이렇게 꼬이면서 사랑이 시작되는거지..이게 로코지..너무 맛있어요 센세..

[Code: 76d4]

2024.11.22 23:44

ㅇㅇ

로코의 시작은... 역경으로부터..

[Code: 6bca]

2024.11.22 22:49

ㅇㅇ

로건덷풀 섹스는 사귀기 전에도 했는데 (혼다) 키스하는데까지는 엄청 오래 걸렸을 듯

[Code: 7fc5]

2024.11.22 23:28

ㅇㅇ

ㄹㅇ 선섹후연애했을듯 섹스는 존나 거칠게 해놓고 키스는 존나 수줍게 할 것 같음

[Code: 76d4]

2024.11.22 22:50

ㅇㅇ

로건덷풀 or 맨중맨놀즈
후회로 시작하는 거 보고 싶음.

지옥의 디나이얼 로건 or 맨중맨이 스킨십에 키스까지 다 하면서도 자꾸 친구충짓 하는데... 어느날 잠자리까지 하게 돠면서 덷풀 or 놀즈가 먼저 발 뺌. 이러다 진짜 맘고생 심하게 할 삘이잖음.

그러고 나니까 로건 or 맨중맨이 더 허전하고 안달나고 그러는 거지 뭐.... 룸메라 계속 같이 사는 중이긴 한데 전과 다른 기류에 적응도 안 되겠네.
뽀뽀 좋아하던 덷풀 or 놀즈가 이제는 입술 닿기도 전에 얼굴 돌리거나 고개 뒤로 빼서 피하고, 잘 때 팔베개 해 주려고 했더니 괜찮다고 등 돌림. 잠 안 와서 새벽 내내 덷풀 or 놀즈 등만 보는 로건 or 맨중맨.
평소에는 전이랑 똑같거든? 농담도 하고, 장도 같이 보러 가고 그냥 똑같음. 근데 스킨십 시도만 하면 눈에 띄게 다른 반응이라 속이 쓰리겠지. 왜 속이 쓰리시겠어요?

아무튼 덷풀 or 놀즈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건 or 맨중맨 보고 싶음....

[Code: 5431]

2024.11.22 22:54

ㅇㅇ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을 해라 이놈들아ㅜㅜㅜㅜ

[Code: 5603]

2024.11.22 22:52

ㅇㅇ

제임스웨이드

하울렛가에는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일종의 전통이 있음. 장손을 낳으면 잘 준비시켜서 윌슨가의 장손에게 유모 겸 교사 겸 집사 겸 비서로 보내는 전통. 도련님이 걸음마 시작하기도 전에 젖병 물리고 기저귀 갈거나 품에서 재우는 등 시터 알바부터 한다고 보면 됨. 그렇다. 왕감자일 수밖에 없는 설정이다.
자라면서부터는 언어, 예절은 물론이고 사교 매너와 몇 가지의 귀족 스포츠 및 호신술 등을 가르치겠지. 대대로 박혀 내려오는 충성심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짓이라... 제임스는 웨이드를 주인으로 모시지만 자식이나 동생처럼 아낌. 좆냥이 도련님을 사랑과 정성으로 보듬어 개냥이로 진화시키신 집사님.

[Code: 5431]

2024.11.22 22:52

ㅇㅇ

도련님의 첫사랑이자 동경의 대상은 당연히 집사님이고, 집사님은 그 마음이 뭔지 정확하게 알면서도 소중한 내 도련님 더 좋은 사람 만나라는 뜻에서 은근 선 딱 그음. 사랑인 거 알면서 동경과 사랑을 혼동해선 안 된다고 가르치는 집사님.... 근데 뭐, 그런다고 해서 마음이 쉽게 사라지나?

자, 그럼 이제 뭘 해야 돼? 가장 중요한 교육인 성교육도 해야 되겠지? 웨이드 도련님이 성인이 되면 이론으로만 배웠던 걸 실습해 보실 수 있도록 돕는 것 또한 제임스의 몫임.
제임스가 좋아서 미치겠고, 성인이라지만 아직 서툰 것 투성이라 아랫도리 컨트롤이 안 돼서 미치겠는 웨이드 도련님. 그런 도련님 애타서 눈물 방울방울 흘리실 만큼 실습 진도 천천히 나가는 집사님....

[Code: 5431]

2024.11.22 22:52

ㅇㅇ

그렇게 연륜으로 도련님 계속 밀어내던 집사님 잠깐 벌이라도 받아야 긴장하시겠지? 클리셰로 질투 계기가 발생하면 좋겠음.
도련님 외부 활동 많아지면서 새로 들인 뮤턴트 경호원 로건이 있는데, 모럴이 있는 듯 없는 듯 하는 행동이 묘하단 말이지? 심지어 충성심(인지 아닌지 아직 모르겠지만) 발휘한다는 명분 하에 도련님 궁금증(주로 성적인)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소문 입수. 심증 입수. 물증 입수. 현장 입수(!).

이제 도련님 마음 넘어가기 전에 빨리 조치를 취하셔야 되겠네? 근데 세같살은 안 되나? 엥... 제임스웨이드로건 로건웨이드제임스 됨.

[Code: 5431]

2024.11.22 22:57

ㅇㅇ

센세 너무 꼴려요,,,,,,,,,,,,,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7fc5]

2024.11.22 22:57

ㅇㅇ

미친 개맛있음

[Code: 7828]

2024.11.22 22:52

ㅇㅇ

로건덷풀
풀버린 비하인드 씬에서 자연스럽게 덷풀 머리 감싸는 로건 보니까 평소에도 덷풀 머리 꼬랑지 많이 눌러봤을 듯 ㄱㅇㅇ

[Code: 5603]

2024.11.22 22:55

ㅇㅇ

같이 티비 볼 때 멍때리면서 머리꽁지 튀어나온거 누르고 있을 거 같다고ㅋㅋㅋㅋㅋㅋ

[Code: 7fc5]

2024.11.22 22:55

ㅇㅇ

릷 로건덷풀 제임스웨이드로 도련님 제임스와 고아소년용병 웨이드가 만나는거ㅂㄱㅅㄷ
웨이드 임무받고 제임스네 부모님 죽이러가서 제임스랑 투닥거리는 사이에 임무 실패하고 이 빚 기억해두겠다고 경고하면서 가는데 제임스한텐 그저 분해서 눈물 그렁해진 눈과 컁컁대는 새끼고양이소리밖에 안들렸고요.. 그후로도 못먹어서 삐쩍 말라 더 어려보였던 그 꼬마가 종종 생각나는데 정작 재회하게 된 건 한참이 지나서였겠지

[Code: 7060]

2024.11.22 22:55

ㅇㅇ

한창 부모님의 뒤를 잇기 위해 사교계에 얼굴을 내밀던 제임스가 파티에서 익숙한 강아지 눈매를 보고 멈칫한 사이 어떤 남자가 웨이드 엉덩이를 꽉쥐었다가 놓으면서 발코니로 데려가는데 홀린듯 따라간 제임스가 본 건 거칠게 키스당하면서 주머니에 든 총을 꺼내는 웨이드였고.. 자기도 모르게 문을 열고 남자를 찾는 사람이 있다면서 보내버리고 둘이 남고.. 몇번의 대화로 자기가 처음 실패한 임무의 원인인 그 도련님인거 알아본 웨이드가 환장하면서 또 너냐고 저 남자죽이려고 며칠이나 스토킹했는지 아냐고 그르렁대는데 제임스는 듣지도 않고 고개 기울이면서 ″그런거 자주 해? 임무때문에 키스하는거?″하고 엉뚱한 소리하면 웨이드 더 환장하면서 아씨발 내가 가고말지 하고 뛰어내려서 도망가는거.. 근데 며칠후에 데드풀 지목 의뢰가 있어서 가보니 정장차려입은 제임스가 손흔들고 있어서 그때서야 내가 단단히 잘못걸렸구나 하고 생각하는 웨이드 보고싶다

[Code: 7060]

2024.11.22 22:55

ㅇㅇ

뭐 그렇게 프로네임드용병이 된 웨이드a.k.a데드풀을 계속 방해하는데 웨이드는 이 순진한 도련님때문에 일도 망치고 교육에 안좋은거 보여주는 것 같아(특: 제임스가 연상임) 계속 피하고 떼어내려고 하지만 징그럽게 안떼지겠지 근데 당연하지만 웨이드 생각처럼 순진하지는 않은거.. 이미 어릴때 각인하듯 반한터라.. 인생이 완벽하고 때묻은 것도 없지만 웨이드를 볼 수만 있다면 때가 묻는 것정도는 환영인 다정광공 제임스가 보고싶다

[Code: 7060]

2024.11.22 23:00

ㅇㅇ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센세.. 너무 꼴려요..

[Code: 33c3]

2024.11.22 23:56

ㅇㅇ

하 이거미쳤다..도련님이랑 용병 너무 맛있다ㅠㅠㅠㅠ

[Code: 76d4]

2024.11.22 22:56

ㅇㅇ

로건덷풀
로건이 다같이 일 끝나고 에이 씨벌 집가고 싶다. 이러면서 옷 털면서 욕하는데 다들 오늘 너무 힘들었어서 이해하지… 이러면서 머리를 끄덕임. 그런데 덷풀만 웅? 오늘 집 몇시에 들어가게 정리해놓게. 이래서 다들 ?? 덷풀이 집정리를 먼저 해놓는다고? 아니 그전에 둘이 같이 집가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에 무슨소리냐 같이 집 들어가는 거 아닌지 묻는데 덷풀이 아. 내가 피넛 좆집이라 ㅎㅎ!! 이래서 존나 분위기 싸해지겠다… 그런데 어쨌든 피넛은 좆집에 잘 들어갔다고 합니다

[Code: 1f77]

2024.11.22 23:14

ㅇㅇ

그게 그 집이었냐고ㅠㅋㅋㅋㅋㅋㅋ이런 미친 로건덷풀 너무 좋다..

[Code: 76d4]

2024.11.22 22:57

ㅇㅇ

로건덷풀로 덷풀 암이 전신으로 퍼진거면 고환암도 있는거아님? 고환암 임테기하면 두줄나온다는데 그걸로 대디 씨로 임신했다고 뻥쳤다가 진씹되는거

[Code: 7060]

2024.11.22 22:57

ㅇㅇ

ㅠㅠㅠㅠㅠ존나 좋다…

[Code: 1f77]

2024.11.22 22:59

ㅇㅇ

난 로건덷풀 수트가 왜이렇게 꼴리는지 모르겠음
로건 뽕덩이 부각되는 노란쫄쫄이랑 덷풀 건벨트가 존나존나존나게 꼴림

[Code: 7fc5]

2024.11.22 23:36

ㅇㅇ

ㄹㅇ 진짜 개꼴림... 건벨트가 대꼴이야

[Code: 851a]

2024.11.22 23:00

ㅇㅇ

릷 로건덷풀로 고아로 시설에서 자라 용병까지 개인공간이라곤 가져본 적 없는 웨이드라 혼자 몰래 빼는건 도가 터있는데 그와중에 조용하고 신속하게 해야 들키지 않을 수 있어서 ㅈㅇ할때 험하다못해 아픈 방법까지 불사하면 좋겠다 장전속도보다 빠르게 ㅈ훑으면서 자기 목조르기도 하고 전립선자극용 ㄷㄷ구해서 위치맞추고 진동 최강으로 올려서 5초만에 싸버리는 그런 격한 딸딸이 위주였는데 아무래도 살인같은 극한 상황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너무 강해서 다른 발산행위인 자위도 점점 더 격해져야만 만족할 수 있는거 유니콘안에 숨겨논 코카인빨고 갈때도 있고

[Code: d528]

2024.11.22 23:01

ㅇㅇ

아무튼 그 이후에 처음 안정적으로 사귄 연애가 바네사인데 혹시 다칠까봐 백프로 발산하지는 못해서 비록 몸은 만족하지 못할지언정 사랑받고 사랑하는 느낌이 정서적으로 엄청난 충족감을 줘서 이대로도 괜찮다고 생각함
그러다 바네사랑 헤어지고 로건이랑 사귀게 됐는데, 이쪽은 정서적 충족감은 물론이고 거대한 흉기를 아랫도리와 손에 각각 달고 있으니 몸도 200프로 만족하게 되어버림

[Code: d528]

2024.11.22 23:03

ㅇㅇ

반면 살인은 전보다 쪼금 덜 하게 되면서 도파민 한계도 많이 줄었는데 섹스만 과도한 상황이라 밤마다 과도한 쾌락과 도파민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은거임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한계를 넘으면 숨을 꾹 참는다던지 노,노노,노하고 중얼댄다던지 하면서 여기까지만, 하는 선이상으로 쾌락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참아내는데 그거 눈치챈 로건이 쉬 달래가면서 쾌락을 그냥 있는대로 받아들이라고, 휩쓸려도 내가 잡아줄게, 받아들여 하고 계속 귓가에 속삭여서 이미 몇번 간 웨이드가 진짜 정신나갈듯이 도리질치고 울고 머리가, 씨발, 망가진다고 하고 마지막 남은 힘으로 그르렁대는데 로건이 계속 느껴지냐고, 기분좋냐고 세뇌시키듯 말해서 결국 자기가 한계로 정해둔 선 뚫고 몇분이고 절정하는거

[Code: d528]

2024.11.22 23:04

ㅇㅇ

잠깐 정신이 돌아와도 전이라면 숨한번 쉬고, 조금 진정하고, 자세 좀 정돈하고, 하는 식으로 자기를 컨트롤하려고 했다면 이젠 눈앞에 별이 아니라 현실이 조금 엿보여도 앗♥안 너무 좋아♥ 로건 좋아♥ 하면서 가슴부비적대면서 더더 느끼게 해달라고 비명지르듯 헥헥대는거
참는게 익숙했던 웨이드가 고삐풀리는게 보고싶었음

[Code: d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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