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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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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잡는다고 남의 집 샤워실을 냅따 뽑더니 헐벗은 여주보고 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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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있나 없나 확인도 안하고 문부터 열어제끼더니 역시나 헐벗은...

벗고 있으면 무턱대고 반하는 거냐고

필모에 두번이나 있는 유구한 클리셰니까 치티도 푸쉬파가 샤워...할데가 있었나? 화장실도 동네 사람 다 보이는데 대충 밑에만 가려져 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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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하던데도 우물가인지 공용수도인지... 엄마랑 할머니도 씻어야 하니까 가려놓은데 있지 않...그러고보니 산에 사는 아차리아에선 집안에 통갖다 놓고 씻었던거 같은데 거기서도 여주 씻는거 봤구만! 이놈 시키 이거!

그럼 치티도 봐줘야지
티가 안나서 그렇지 양치 하는거 보면 푸쉬파 의외로 열심히 씻을수도 있는거 아니냐

둘이서 보수높고 위험한 쿨리일 하다 만나서 강줄기 타고 산을 내려가는데 다리 좀 담가지는데서 셔츠도 빨고 땀도 씻고 하다 눈맞는거

어깨 삐뚤어진 놈 외모에 반했데서 치티 보는 눈이 망측하다 소리까지 듣고 취좆 지리게 당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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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들하고 달리 연애할땐 암말없던 형님이 푸쉬파 돈벌고 치장하기 시작하니까 어디 사람이 없어서 저런걸 데려오냐고 개질색함

없이 살땐 그래도 착해나 보였데나 어쨌다나

무려 버전이 두개나 있는데 다 취좆당하니까 내가 보는 눈이 어때서...치티 시무룩해 있으면 마이사가 총대메고 물어봐줘야함 어깨 삐뚤어지고 배나온놈 어디가 그렇게 좋아서 한눈에 반했냐고

응 거기가 실하더라

목욕하는거 봤으면 이게 클리셰다



푸쉬파치티
람차란 알루 아르준
2024.06.15 08: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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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치 치티야 너는 죄가 없다 고추 실한 놈 있으면 당장 낚아채야지ㅋㅋㅋㅋ아니 근데 너는 눈이 위에 달렸으면서 나체는 또 냅다 아랫도리부터 봤냐고ㅋㅋㅋㅋ푸쉬파가 미친넘처럼 씻다가 고추 세운 거 아니면 그거 세우기 전부터도 우람한 놈이었나 치티 목구멍에 침넘어가는 소리 온 산에 다 울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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