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087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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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7:35
--- 샷따 올려욧 ---
2024.06.15 07:37
ㅇㅇ
화창한 날이였다. 그런데 사람들은 비가 온다고 착각하며 우산을 쓰고 다녔다.
[Code: c6d3]
2024.06.15 07: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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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거짓말처럼 후두둑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역시 구라청은 믿을 수 없어.’ 사람들은 속으로 곱씹으며 떨어지는 빗소리에 파전을 떠올린다.
[Code: bea7]
2024.06.15 07: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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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이나왔따. 무서웟다.
[Code: 2a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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