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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23:57
당연히 남주가 황썅이니까... 당연한건데 처음 볼 때는 서브인 부항한테 더 집중되고 황썅샛기가 부항이랑 영락이 갈라놓은 것만 자꾸 생각나고 끝까지 부항이 영락이 사랑한것도 넘 슬프고 그랬는데 다시보니까 황썅영락 서사에 제작진이 존나 진심인게 보임
오히려 영락을 잘 파악하고 영락이랑 비슷한 수준에서 놀수있는 사람은 황썅이었던 것임(그러나 지마음은 파악하지 못했다...) 그리고 황썅 특유의 비빈들 쇼핑하듯 고르는거 영락이 줘패서 고쳐놓는 것도 감동적임 ㅋㅋㅋㅋ 걍 화려하게 꼬신게 아니라 한대한대 때리면서 신뢰관계 쌓고 찐 부부의 길로 가는게 오... 대박 무조건 걍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외치는 컾보다 난 이게 더 진정성있게 다가와서 존잼이었음 결론 영락이 내아내 황썅개부럽
2023.03.26 00: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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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황썅 맞고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79a3]
2023.03.26 00: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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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때리는게 나을정도로 처맞던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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