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7659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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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01:53
사랑한다는 것과 완전히 무너진다는 것이 같은 말이었을 때 솔직히 말하자면 아프지 않고 멀쩡한 생을 남몰래 흠모했을 때 그러니까 말하자면 너무너무 살고 싶어서 그냥 콱 죽어버리고 싶었을 때
나붕은 이거.. 심보1선 청춘이라는 시임ㅠ
나붕은 이거.. 심보1선 청춘이라는 시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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