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721193
view 250
2024.11.29 09:47
댕주작을 키우는건지 분간이 안감
돼지고기 - 시큰둥… 줘도 잘 안 먹음 제주흑돼지도 거절
소고기 - 한우만 먹음 근데 주면 먹고 아님 말고 이런식 크게 식탐을 부리지 않음
닭고기 - 두번주면 한번 거절 시큰둥222
인데
김 - 석쇠에 굽고있으면 난리남 뛰어와서 한장만 달라고 펄쩍펄쩍 뜀
생선 - 구워서 밥 먹고 있으면 조용히 옆에 와 앉아있음 생선살 발라주면 넙죽넙죽 먹음
새우 - 새우 넣고 무슨 국물을 끓이거나 굽고 있으면 쳐자다가 총알같이 튀어나와서 달라고 조름 냄새만 맡아도 환장함
새우는 어디서 알러지 생길 수 있어서 댕주작 주지 말라는 글을 본 적이 있고 김은 먹는 게 아니고 김 위에서 뒹굴어서 몸에 바르면서 노는걸 좋아하길래 주고는 있는데 하여튼 뭔가 해산물 들어간 거 조리만 했다하면 무슨 고길 줘도 시큰둥하던 놈이 눈 돌아가서 튀어나오는거 볼때마다 등에 지퍼 찾아보게 됨 아무리봐도 개처럼 생긴 고양이인거같음….
돼지고기 - 시큰둥… 줘도 잘 안 먹음 제주흑돼지도 거절
소고기 - 한우만 먹음 근데 주면 먹고 아님 말고 이런식 크게 식탐을 부리지 않음
닭고기 - 두번주면 한번 거절 시큰둥222
인데
김 - 석쇠에 굽고있으면 난리남 뛰어와서 한장만 달라고 펄쩍펄쩍 뜀
생선 - 구워서 밥 먹고 있으면 조용히 옆에 와 앉아있음 생선살 발라주면 넙죽넙죽 먹음
새우 - 새우 넣고 무슨 국물을 끓이거나 굽고 있으면 쳐자다가 총알같이 튀어나와서 달라고 조름 냄새만 맡아도 환장함
새우는 어디서 알러지 생길 수 있어서 댕주작 주지 말라는 글을 본 적이 있고 김은 먹는 게 아니고 김 위에서 뒹굴어서 몸에 바르면서 노는걸 좋아하길래 주고는 있는데 하여튼 뭔가 해산물 들어간 거 조리만 했다하면 무슨 고길 줘도 시큰둥하던 놈이 눈 돌아가서 튀어나오는거 볼때마다 등에 지퍼 찾아보게 됨 아무리봐도 개처럼 생긴 고양이인거같음….
https://hygall.com/612721193
[Code: 06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