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가 교주 뽕 차서 허덕이는 걸 허공에 소리치는 것 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순간이 있음 ㅋㅋㅋㅋㅋ 이거때문에 치이면 글부터 쓰고 보는 듯....

그러다 근데 뉴비 생기거나 누가 반응해준다? 미치는 거임 뉴런 존나 반짝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