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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3:21
케이틀린이랑 찢어졌으면 눈물 흘리면서 이 커플 계속 팠을 것 같음 2차로
근데 씨발 독립운동가의 딸이 식민지배국의 상류층으로 태어나 적극적으로 군대 보내 탄압하기까지 한 권력자에게 나는 네 손톱 밑의 때야 라면서 매달리는 꼬라지라니 정말 생리적으로 괴롭다
아 ㅅㅂ.... 너네는 망사랑이어야 아름다운 관계라고!!! 얘네가 성공한 사랑이어도 아름다우려면 최소한 케이틀린이 필트오버를 등져야 한다고... 바이가 식민지배 가해범과 옹호자들의 전리품으로 느껴져서 진짜 역겨워서 견딜수가 없음
2024.11.27 03: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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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시발 ㅅㅍ가 ㅅㅂ로 오타났었네 미안
[Code: 1a4a]
2024.11.27 03: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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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니 더 ㅈ같네 망한 혁명 성공한 사랑이라니 이건 진짜 아니라고...ㅠㅠㅠㅠ
[Code: 3f4e]
2024.11.27 03: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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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마지막에 키라먼 도서관에서 자료 보는 게 바이이기만 했어도 걍 팔 수 있었어... 그러면 케이틀린이 가주가 아니면 들어갈 수 없다던 키라먼 열쇠를 공유할 정도로 바이를 사랑하고 필트오버의 관습도 더이상 신경쓰지 않는다는 거고 바이가 주체적으로 징크스의 행방을 찾는다는 거니까 존나 그것만 줬어도 됐다고ㅠ 근데 ㅅㅂ 한량처럼 술 마시면서 네 손톱 밑 때야 이런 대사나 하는 바이라니...
[Code: 92c9]
2024.11.27 03: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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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캐릭터 개개인 보다 러브라인에 캐릭터가 먹힌거같아서 현타존나오는중ㅋㅋ 근데 저렇게 된것도 플롯문제 포티셰가 프랑스놈들인게 근본적 문제겠지 역시 포티셰를 족처야
[Code: bb94]
2024.11.27 03: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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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즌2 나오고 둘 다 이미지 좃같아져서 개빡쳐 어떻게 캐붕을 내도 이렇게 좃같이 내놓을수가있지
[Code: bb94]
2024.11.27 03: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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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33444 망한혁명 성공한사랑도 이미 조오온나 별로인데 여기에 네 손톱 밑의 때로 살아간다는 마지막 말로 진짜 이걸 기다린 내가 미쳤던거 같고 비명지르고 싶었음 최애캐 최애컾이 친일파 미화서사였다는걸 알았으면 진작 안봤지 ㅆㅂ
[Code: 7d69]
2024.11.27 03: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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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케틀바이 좋아하는데도 존나 얄팍한 로맨스만 나오고 갈등구도 다 흐지부지된거같아서 빡침..ㅋㅋㅋ 앵슷로맨스여도 필트오버 자운 갈등이랑 잘 엮으면 ㅈㄴ 개연성있고 딥한 스토리 나올텐데 케틀 엄마 죽어서 기득권 그자체로 흑화->싸우더니 갑자기 바이아빠보고 맘약해져서 화해 이게뭐냐고
[Code: c223]
2024.11.27 03: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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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징크스 자살하러 간다는데 그거 막으러가지도 않고 갑자기 급꼴려서 잤잤한다는 미드식 섹스씬도ㅋㅋ 불호의견 무시하고 공컾 박아준건 좋긴한데 감정선이 이해가안됨
[Code: c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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