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48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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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18:47
실사판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사님 저렇게 기절한 애를 데리고 뭘 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댕이 손 안 닿는 소파 밑으로 숨어들어갈만 하잖앜ㅋㅋㅋㅋㅋ오죽 귀찮게 굴겠냐고 저렇게 잠에 찌든 애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스카쌤 눈길이 차가울만도 하다...
제이미종채닝
러스티안토니오
불판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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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b279]
2024.11.27 09:15
ㅇㅇ
디토한테 연락 받은 안토니오가 옛친구 한번은 보고 싶다고 해서 러스티가 속 뒤집히는 거 참고 보내줌 디토 만나고 돌아와서 평소 러스티답지 않게 표정관리 안되서 안토니오도 뭔가 잘 못 된거 눈치채지만 아저씨가 자기 예뻐하는 건 알아도 질투까지 한다는 걸 이해 못하는 자낮아가라서 러스티가 왜 화났는지는 모름, 밤에 러스티 품에 폭 안겨서 쓰다듬 받는데도 평소랑 다른 분위기에 안토니오가 먼저 러스티 중심 만지는데 안토니오가 왜 그러는 지 아는 러스티라서 이럴 필요 없다고 하겠지, 러스티한테 거부 당한 거 처음이라 안토니오 더럭 겁먹어서 눈가 촉촉 해지는 거 보고 러스티 아차 싶어서 그냥 피곤한거라고 말도 안되는 핑계 대며 안토니오 달래줌 조금 안심한 안토니오가 안겨들며 아저씨 피곤하면 자기가 다 해준다고 우뚝 발기한 러스티 위에 올라타면 좋겠다 얼른 아저씨 기분 좋게 해준다고 풀리지도 않은 구멍에 핏줄돋은 ㅈㅈ 우겨넣는 안토니오 엄청 야하겠다
[Code: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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