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38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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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16:47
ㅃㅅㅌㅁㅇ
건강땜에 어트하는 거라 빡세게 한 것도 아니고 걍 줜나 불건강하게 살다가 약간 갓생으로 돌아온 정도거든
야식 안 먹기... 단백질 잘 챙기기.... 밥먹고 좀 걷기 이런 거ㅇㅇ.. 밤에 야식 생각날 때마다 산책이나 좀 하고 스트레칭하고
그랬더니 체중 그 숫자보다도 오히려 몸이 안 아파서 그게 좋네ㅋㅋㅋㅋ 그런 변화가 성취감 있음
약간 내 몸이 천천히 다시 조립되는 느낌? 발목이랑 허리 많이 아팠는데 걸을 때 바른 자세로 신경써서 걷고 하니까 그런 것도 ㄱㅊ고 속도 편한 것 같고ㅇㅇ...
현생에서 성취감 같은 거 1도 못 느끼고 무기력하게 살면서 맨날 도파민만 쫒고 살았는데 뭔가 내가 의도한 대로 변화가 생기고 하니까 성취감 드는 듯ㅋㅋㅋㅋㅋㅋ
정병어트 이런 거 말고 걍 적당히 건강을 위해 습관 한 두개씩만 바꾸는 건 진짜 추천함
삶의 질이 달라짐
건강땜에 어트하는 거라 빡세게 한 것도 아니고 걍 줜나 불건강하게 살다가 약간 갓생으로 돌아온 정도거든
야식 안 먹기... 단백질 잘 챙기기.... 밥먹고 좀 걷기 이런 거ㅇㅇ.. 밤에 야식 생각날 때마다 산책이나 좀 하고 스트레칭하고
그랬더니 체중 그 숫자보다도 오히려 몸이 안 아파서 그게 좋네ㅋㅋㅋㅋ 그런 변화가 성취감 있음
약간 내 몸이 천천히 다시 조립되는 느낌? 발목이랑 허리 많이 아팠는데 걸을 때 바른 자세로 신경써서 걷고 하니까 그런 것도 ㄱㅊ고 속도 편한 것 같고ㅇㅇ...
현생에서 성취감 같은 거 1도 못 느끼고 무기력하게 살면서 맨날 도파민만 쫒고 살았는데 뭔가 내가 의도한 대로 변화가 생기고 하니까 성취감 드는 듯ㅋㅋㅋㅋㅋㅋ
정병어트 이런 거 말고 걍 적당히 건강을 위해 습관 한 두개씩만 바꾸는 건 진짜 추천함
삶의 질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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