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445418
view 11660
2024.05.19 19:35
근본은 결국 스토리지 싶음
드라마는 작가 놀음이고 영화는 감독 놀음이라는데 그건 감독이 각본에 깊이 개입할 때나 맞말이고 드라마나 영화나 스토리가 시작인거 같다
란티모스 가여운것들부터 이전의 블랙코미디 느낌 사라진건 계속 함께해오던 각본가가 빠져서이고, 더 페이보릿의 페미니즘 dna가 안보이는 건 더페이보릿이 원래 여성 역사가가 오랫동안 역사속 여성의 역할을 탐구하며 집필한 대본에 란티모스가 감독으로 들어가며 각본에도 뒤늦게 관여한 형태라 그런거 같음
감독이 얼마나 시나리오에 개입하고 있는지 알고싶다 지금은 알 방법이 없으니 다음 작품 퀄이 예측이 안됨
드라마는 작가 놀음이고 영화는 감독 놀음이라는데 그건 감독이 각본에 깊이 개입할 때나 맞말이고 드라마나 영화나 스토리가 시작인거 같다
란티모스 가여운것들부터 이전의 블랙코미디 느낌 사라진건 계속 함께해오던 각본가가 빠져서이고, 더 페이보릿의 페미니즘 dna가 안보이는 건 더페이보릿이 원래 여성 역사가가 오랫동안 역사속 여성의 역할을 탐구하며 집필한 대본에 란티모스가 감독으로 들어가며 각본에도 뒤늦게 관여한 형태라 그런거 같음
감독이 얼마나 시나리오에 개입하고 있는지 알고싶다 지금은 알 방법이 없으니 다음 작품 퀄이 예측이 안됨
https://hygall.com/594445418
[Code: c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