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나오기만을 기대했는데 ㅄ꼴 나서 혼자 생각해봤는데 이랬으면 어땠을까

시즌1엔딩으로 징바케 사이 떨어뜨리고

이샤, 집행관 3인방 < 얘네 없애고

크게
징크스 바이 워윅
케이틀린 멜 암베사
제이스 빅토르
에코 하이머딩거
세비카 살로
이렇게 나눠서

안그래도 9회에 시간 촉박하니까

이샤 없애고 바이 징크스 워윅 셋이 가족드라마 진행 징크스는 각성하고 바이는 막고 둘이 싸우다가 벤더 만나고 화해하는 자매 서사 살리고 마지막 엔딩은...어떤게 좋을까

케틀 멜 암베사는 케이틀린을 독재 뇌절 시키지 말고 그 역할은 살로 병신한테 넘기고 시즌1 캐릭터성 살려서 멜이랑 젋은피 필트 듀오로 암베사랑 대립, 녹서스 발사대 설정 설명 듣는 역할하면 검장단으로 멜 혼자 붕뜨는것도 나아지고 분식에서 멜 서폿 신챔으로 낼거같은데 바텀듀오로 팔아먹으면 좋을거같은데

제이스 빅토르도 진주인공이면 둘이 게이게이 하는 그림에 멜 끼워서 여캐 이상하게 만들지 말고 둘이 지지고 볶으면서 아케인 마법공학 설정이나 시청자들한테 재밌게 설명했으면

 에코랑 딩거는 패스
점화단 역할은 에코랑 같이 다니던 퍼리친구가 하면될듯

 세비카는 자운 독립 추진하면서 살로랑 대립하다 자운 독립하는 엔딩하고 필트오버도 의회 싹 물갈이 하면서 정상화 시키기

 케틀바이는 스토리 엔딩나고 에필로그에서 애정신 공식 박고 둘이 필트오버 자운 해결사 듀오로 일할거에요~ 상상은 자유~ 이렇게 끝나면 분식 설정도 어느정도 지키면서 지금보다 나아보이지않음?

혼자 이것저것 생각해봄 이 글로 정신승리하고 시즌1만 안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