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592519
view 302
2024.11.27 23:52
엘파바를 외모가 아닌 능력 자체만 바라봐 준 참스승캔줄 알았단 말임 해포의 덤블도어같은 롤 같았어서 동양인이 능력있으면서도 선한 최강자 캐인게 너무 좋았음ㅠㅠ
물론 빌런 연기도 양자경 혼자 연기로 화면 다 씹어먹고 너무 멋있었지만 난 조금 아쉬웠음ㅜ
2024.11.27 23:53
ㅇㅇ
엘파바 옆에 아무도 없어..... 그래도 마지막에 피예로가 말 타고 엘피 찾으러 달려가서 속이 편안
[Code: 7674]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