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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13:59
이유는 모르겠는데 내 발작버튼임 
마치 하나 선택하면 다른 하나는 포기하는 것처럼 들려서 그런듯 
예쁘기도하고 편안하면 좋잖아! 둘다 가질 수 있으면 더 좋잖아!
근데 어차피 존나 개인취향인데 왜 버튼눌리는지 모르겠음; 
2024.11.25 14:01
ㅇㅇ
저런 말은 왜 하는거지 예쁜 저택 벌레 나오고 그런다는 얘기 때문에 그런가?
[Code: 409d]
2024.11.25 14: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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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의 포인트가 물건 하나도 안나와있고 먼지 한톨 없고 생활의 흔적이 없는거면 예쁨이랑 편함이랑 공존할 수 없겠지ㅋㅋㅋ
[Code: 9ada]
2024.11.25 14:19
ㅇㅇ
ㄱㅆ 이말들으니까 드는 생각이 뭔가 저런말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예쁨"이란게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그사람 머리에만 있는 주관적인 "예쁨"이니까 도대체 아름다운 집이라는걸 뭐 어떻게 편협하게 생각하고 있는건지 이런생각까지 들어서 정신 나가버림
[Code: ae6a]
2024.11.25 14: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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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들은 별 생각없을거 같은데 난 펄럭식 무개성 올화이트 인테리어가 바로 떠오름
[Code: 9ada]
2024.11.25 14:24
ㅇㅇ
ㄹㅇ 존나 편.협 그 자체.. 세상에 다양한 인테리어가 얼마나 많은데 굳이굳이 이 악물고ㅎ
[Code: 937e]
2024.11.25 16: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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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어디서 눌린거임?
[Code: b500]
2024.11.25 14:26
ㅇㅇ
ㄱㅆ이가 생각한 '공존'의 인테리어가 너가 생각하는 그런것만 있겠냐.. 꼭 사회성 떨어지는 댓글 달리죠
[Code: 3560]
2024.11.25 14: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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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생각한거 아니고 저런말 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예쁜 인테리어 추측한건데?
[Code: 9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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