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머리채 쥐고 거칠게 키스하다가 풀어헤친 셔츠 사이 이레즈미 쓰다듬으면서 "회사 사람들은 박대리님 이러고 다니는거 알아요?" 하는 양호열 보고싶다...........................

내일 출근이니 자국 남기지 말라더니 자기는 호열이 목이며 쇄골이며 죄 씹어놔서 울긋불긋하게 만들어 놓는 내로남불 박철 보고싶다...........

쿨쿨 잘 자는 박철 옆에 앉은 양호열 무릎 끌어안고 앉아 가만히 지켜보다가 몰래 키스도 아니고 도둑뽀뽀 하는것도 보고싶다............





철호열 뭐임 언제질림ㅠ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