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325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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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20:42
안녕하십니까 버키올나 총대입니다.
먼저 오늘 있을 상영작을 아직 공지드리지 않아서 확인 드리고자 공지 올립니다.
오늘 상영작은 >>프레쉬<< 입니다.
평소와 동일하게 9시에 딪플 동시재생으로 시작하겠습니다.
https://hygall.com/592326763 불판글
더불어 향후 버키올나의 방향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버키라는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이고 오랜 시간 덕후를 양산할 만큼 딥하게 팔 거리가 많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분량이 적어 올나를 오래 진행하기에 좋은 조건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함께 올나를 달려주시는 겨린이 여러분께 더욱 감사하는 마음이 있던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총머로써 올나의 지속성과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을 했던것도 사실입니다.
또 저번 불판에서 논의되었던것처럼 버키올나 대신 세즈올나로 진행하는것도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겨린이 여러분께서 세즈올나를 진행하기를 원하신다면 총머로써는 따르는것이 맞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총머를 처음 맡겠다고 했을 때는 이렇게까지 길게 이어질줄은 꿈에도 몰랐고 총머도 세즈보다는 버키를 파는것에 가까웠던터라 계속 고민을 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총머의 사정이 허락되고 올나를 원하는 교단비들이 있다면 계속 하고 싶다는 결론이 나오게 됐습니다.
공지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바로 올나불판도 들고 오겠습니다.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조금 뒤 9시에 뵙겠습니다.
먼저 오늘 있을 상영작을 아직 공지드리지 않아서 확인 드리고자 공지 올립니다.
오늘 상영작은 >>프레쉬<< 입니다.
평소와 동일하게 9시에 딪플 동시재생으로 시작하겠습니다.
https://hygall.com/592326763 불판글
더불어 향후 버키올나의 방향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버키라는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이고 오랜 시간 덕후를 양산할 만큼 딥하게 팔 거리가 많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분량이 적어 올나를 오래 진행하기에 좋은 조건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함께 올나를 달려주시는 겨린이 여러분께 더욱 감사하는 마음이 있던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총머로써 올나의 지속성과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을 했던것도 사실입니다.
또 저번 불판에서 논의되었던것처럼 버키올나 대신 세즈올나로 진행하는것도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겨린이 여러분께서 세즈올나를 진행하기를 원하신다면 총머로써는 따르는것이 맞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총머를 처음 맡겠다고 했을 때는 이렇게까지 길게 이어질줄은 꿈에도 몰랐고 총머도 세즈보다는 버키를 파는것에 가까웠던터라 계속 고민을 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총머의 사정이 허락되고 올나를 원하는 교단비들이 있다면 계속 하고 싶다는 결론이 나오게 됐습니다.
공지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바로 올나불판도 들고 오겠습니다.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조금 뒤 9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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