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이 개씹알파인데 밖으로 나오지 않는한 누가 알겠음
어떤 알파도 내오메가 따먹기는커녕 시발 눈길만 줘봐 다 개같이 멸망이라 알파향 진하게 풀어서 다들 에디가 씹알파인줄 알았으면 좋겠다

집에선 진짜 씹알파 베놈한테 다리 벌리고 허리 흔들면서 앙앙 울고 매달리고 더 박아달라고 교성 지르고 애원하는 오메가인데

남들이 알파인줄 아니까 알파인척하고 사는 에디 가끔 회사 사무실이나 회의 끝나서 퇴실중인 회의실에 붙잡아놓고

에디 너 어제 맛있다고 내 좆 빨던 오메가가 맞는지 헷갈려 확인해야겠어 이게 뭐야 벌써 애액이 쏟아지잖아 엄청 젖었어 아주 흥건하다고 이러는데 사람들이 다 알파인줄 알잖아
하면서 바지만 내리고 팬티 옆으로 치워서 베놈 대물로 존나 박아줬음좋겠다

차마 집에서처럼 앙앙거리진 못하고 간신히 헉헉 참으면서 뒤돌아 서서 박히면서도 질질 쌈 자기 골반 잡은 베놈 팔을 꽉 잡았다가 밀어냈다가 하다가도 또 추삽질하는 박자에 맞춰 엉덩이 내밀어서 퍽퍽 박혀라

에디 이러고도 알파야 니가?
아 흑.. 아니.. 흣! 아, 앙! 오,오메가야아아읏!!

스스로 손바닥으로 입 막고 하으응 소리 삼켜내며 아랫입으론 자기 알파 좆도 오물오물 삼키는 오메가 에디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