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삐끗해서 실수로 삭제버튼을 눌러버렸조༼;´༎ຶ ۝༎ຶ`༽༼;´༎ຶ ۝༎ຶ`༽༼;´༎ຶ ۝༎ຶ`༽༼;´༎ຶ ۝༎ຶ`༽༼;´༎ຶ ۝༎ຶ`༽༼;´༎ຶ ۝༎ຶ`༽ 다시 써서 올림🥲 시간내서 댓 달아준거 내맘대로 지워버려서 미안하다😭



https://hygall.com/612304490







도련님이 예쁘면 예쁘다고 미리 말을 해줬어야지....
첩 자식이라 천덕꾸러기 취급 받으면서 자라다가 시골 별장으로 내쫓긴 도련님과 거기서 일하는 칼럼.
도련님 서러운 사연도 모르고 얼굴만 봤다하면 넋놓고 헛손질 하고 헛발 디디고 몸개그 시전함. 내내 차가운 얼굴이던 도련님도 쟤 하는짓이 어이없어서 웃음터지는데 웃는건 백만배 더 예쁘지....
서로 조금씩 마음 주다가 결국 사랑에 빠지는데 어느날 본가에서 도련님 혼사 정해졌다고 연락옴.









너 고양이 보러왔어 나 보러왔어
고양이
야옹~^^~









저 초록대가리의 음악세계를 도저히 받아들일수가 없음









아침에 눈떠보니 플라잉스쿨 시절로 돌아가있는 존이건.
안그래도 혼란스러워서 미치겠는데 우리 사겨요?언제부터 사겼어요?잤어요?잤겠네?잤겠지?나 잘해요?잘하죠?잘할껄? 이딴거나 묻고 앉아있는 애새끼때문에 복장 터지는 게일









의사센세 얼굴 한번 보겠다고 사지 멀쩡한 댕주장 들쳐안고 매일같이 병원 찾아가는 견주님과 그 시간을 꽤 기다리는 센세 (🐶시발)









형 결혼식날.
베스트맨으로 온 형 친구가 혼자 숨어서 울고있는걸 봐버림









자기가 먼저 연락하지 말라고 했으면서 진짜 안하니까 몰래 경기보러 옴









아무래도 성냥만 파는게 아닌듯한 성냥팔이와 마침 사고싶은게 생긴 손님






칼럼오틴버 칼틴버 존게일 조엘비스 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