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비론과 개인간의 문제로 축소시키고 싶어서 안달 난 것 같음
나도 잘못하긴 했는데 너도 내 가족 지인 죽였잖아... 똑같은거 아니야? 이딴 식으로
독립운동가 실코 밑에서 자란 징크스가 식민지배한 나라의 의회를 공격했는데 그걸 개인의 테러 행위로 몰아가며 케이틀린이 식민지에 의도적으로 환경 오염 일으키고 군대 푸는걸 정당한 복수처럼 생각하게 만들어
대체 뭔 씨발놈의 연쇄임? 연쇄를 왜 징크스가 책임짐? 아니 니네가 식민지배를 했다고 니네 나라가 집단의 힘으로 다른 집단의 자유를 뺏고 갈취했다고 개인간의 아웅다웅 아무튼 나도 주기고 너도 주기고 우리 둘다 잘못한듯 흑흑 앞으로는 싸우지 말쟝 이러고 있냐고
헥스테크가 개발되지 않았으면 자운은 평화롭고 필트오버의 착취는 끝났고 강경파 실코는 용서를 말한다고? 뭔 씨발 하이머딩거 물구나무 서는 소리냐 진짜 씨발
208까지 봤는데 209 까기가 너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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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식민지배 가해국은 생각하는게 다 똑같아
2024.11.25 21: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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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생각나네...
[Code: 651a]
2024.11.25 21: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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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까지 가면 이제 진짜 기운도 없고 헛웃음만 나옴 ㄹㅇ 뇌빼고 봐야함
[Code: 64f1]
2024.11.25 21: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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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보면 걍 진짜 욕이 목구멍까지 차오름 ㅋㅋㅋㅋㅋ
[Code: 30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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