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580897
view 815
2024.09.30 16:00
1000064078.jpg

최선을 다해 허접하게 그려보려는 숙련자의 고뇌가 느껴져서 너무 웃김 바로 밑에 옷주름이랑 질감 묘사랑 너무 차이나잖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