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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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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너무 크다고 잘라달라는 거래 ㅁㅊ ㄱㅇㅇ ㅠㅠㅠ 그리고 하필 딸기여서 그런지 보자마자 형댕카소 생각났잖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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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좋아하지만 아직 많이 먹지는 못하던 어린 댕카소 형이 매번 에-지중지 조금씩 잘라 먹여서 이제 다 큰 댕댕이가 되었어도 이미 버릇된 거지 그래서 이제 큰 거 먹을 수 있어도 형한테 눈빛으로 잘라달라 말하는 거 ㅋㅋㅋㅋㅋㅋ 형은 그게 또 너무 귀여워서 저렇게 장난치듯 큰 거 줘보다 얼른 알았어 알았어 하면서 잘라줄 거고 조그만 딸기 조각만 받아먹는 카소 예뻐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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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건 수인인 댕카소 인간형일때도 똑같아서 형은 매번 카소 음식 하나하나 다 저렇게 잘게 잘라서 먹여줄 거 같다 사람들이 수근대든 말든 둘만의 세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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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형댕카소 2세 태어나게 되면 2세꺼 카소꺼 음식 잘라주느라 형 2배로 바쁘고 또 2배로 행복해지겠지 ㅋㅋㅋㅋㅋㅋ 결국 카소 평생 저 버릇 못고칠 건데 이미 형부터가 고칠 생각 전혀 없어서 문제될 거 없는 뭐 그런 햅삐엔딩 생각난다 케케케케




마치아카 형댕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