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186956
view 1656
2024.05.17 12:19
엄마한테 가고 싶어? 응?
제발..부탁이야 내가, 내가 잘못했어 아이를 안을 수 있게 해줘
자기야 울지마 누가 보면 내가 아이를 죽이는 줄 알겠어
원하는 건 뭐든지 할게 뭐든지, 아이를..
그럼 니 손으로 이 아이를 죽여볼래?
뭐?
그러니까 함부로 뭐든 하겠다고 하지마 내가 뭘 원할 줄 알고 그래? 안그래도 개 같은 기분 잘 누르고 있는 중이니까 입 닥치고 따라와
이번엔 네가 빨랐구나 동생아
알슼조엘 빌슼조엘텀
https://hygall.com/594186956
[Code: 9b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