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77492
view 439
2024.11.20 16:57
오라이온을 옵냐옵냐 돌봐 온 디... ㄹㅇ 도움받는 버릇이 들게 챙겨줬네 하
사고뭉치 또라이온일만하지 이건 디십육 책임도 있는거다 남친이 죄다 수습하고 지켜주니깐ㅅㅂ; 도랐냐고
디오라가 또 나를 망쳐놨는데 걔넨 이미 작중에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이젠 널 구해줄 수 없다던 디의 말이 얼마나 깊은 의미였는지 너무 사무치게 알겠고(이렇게보면 이부분도 더빙 번역이 더 좋았다는 생각)
ㄹㅇ 둘 붙잡고 울고싶다 이게맞냐얘들아 제발
2024.11.20 17:04
ㅇㅇ
모바일
ㄹㅇ 디 책임도 있다 그렇게 옵냐옵냐 버릇들여서 애가 사고치고 돌아다니면서도 빵실빵실 웃었던거잖아ㅠㅠㅠ 으아아 제발 화해해
[Code: 80bc]
2024.11.20 18:25
ㅇㅇ
모바일
ㄹㅇ 니가 버릇들였잖아 책임지라고ㅜㅜㅜㅜㅜ
[Code: f0bc]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