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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23:42
먼가 불장하고 차려입은걸 봐도 와-! 예쁘다보다
엇 아... 뭐지? 이런 남사스런 기분 들고
교주님이 아프단 소식들으면 햎에서 내가 대신 아프고 싶다며 울음바다가 되어도
혈육이 아프다 하면 약이나 퍼먹으라고 말이 곱게 나오진 않을듯
그래도 나붕이 언니라고 잘해줫을거같애
내가 걔보다 못살고 위태로워도 가끔씩은 잘지내나 궁금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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