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 가상현실이라는 영환데

덴젤옹은 살인하는 바람에 복역 중인 전직경찰 파커고, 러셀은 IT회사에서 경찰들 현장훈련용으로 만든 인공지능 시드6.7인데 폭력성 인자를 갖고 있어서 모랄이 없음. 그래서 회사에서 시드6.7를 파괴하려고 하는데, 시드6.7이 자기를 인간화시켜서 현실로 나옴. 결국 유일하게 시드6.7을 잘 다뤘던 파커를 불러서 시드6.7을 체포해달라고 부탁함 

그래서 결국 파커가 시드6.7 제압하지 ㅋㅋㅋㅋㅋ

근데 저때 덴젤옹은 이미 유명배우였고 러셀은 할리우드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초창기였는데, 나중에 한 명은 막시무스로 선역되고, 한 명은 마크리누스로 악역되는 게 재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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